일분일초가 지옥같았습니다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삼삼오오 오합지졸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나 제대로 끝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사등이라는 펑크랜드 전체 매출 순위도 찍어볼 수 있었고
오타쿠들끼리 모여 Unity로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신이 늙고 병들어 포기하고 싶더라도
칠전팔기 다시 일어나
팔 걷어올리고 경일게임 아카데미에서 버텨낸다면
구직 생활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끊임없이 여러분의 경일이야기를 기록해보세요.

힘든 경험도, 출시해서 기쁜 경험도, 회의하다가 다툰 경험도 전부 기록해두시면 나중에 취업에서 성공할것입니다.

송승진 교주님.... 취업하면 밥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