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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나바바 프로그래머 작성자 제갈성경 취업자
등록일 2019-07-30 조회수 93

* 마나바바 취업자 제갈성경
- 힘든 점도 있겠지만 멘탈 다잡으시고 동기들과도 재미있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을 거예요. 파이팅!
마나바바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마나바바에 입사하게 된 경일게임아카데미 게임 프로그래밍 12기 제갈성경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서 게임 개발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 소개
마나바바는 캐쥬얼 모바일 게임 ‘거지키우기’ 시리즈를 성공시킨 회사로, 간단한 클리커 게임으로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취업대장정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6개월 동안의 기억이 스쳐가며 정말 뿌듯했고 입사하게 된 회사에서 맡게 될 업무도 재미있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마나바바 대표작: 거지 키우기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외국계 회사에서 총무로 재직하다 1년 간 공백기를 가지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 총무직으로 회사생활을 하기는 싫어서 저에게 맞는 직무가 어떤 것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일단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콘텐츠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게임 개발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취업률과 수강생 평이 좋은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게임은 아트, 스토리, 사운드가 합해진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그 요소들이 게임에 잘 녹아 들 수 있도록 기능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 실력과 자본만 있으면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직군이고, 제가 그런 기술을 갖추고 있으면 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거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첫 번째 팀 포트폴리오를 진행할 때, 실력이 부족했던 제가 조장이 되어 팀을 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잘하는 친구들이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할 때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헤매는 느낌 때문에 ‘난 정말 재능이 없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쏟은 기억이 있습니다. 학원에 그만 나올까도 생각했을 정도로 멘탈이 많이 무너져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참고 버티면서 게임 개발이 다시 재밌어졌기 때문에 취업까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
혼자 한 달 포트폴리오를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캐릭터와 비쥬얼적 요소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라 대표 포트폴리오로 근사하게 만들어 내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이미지 자료 때문에 맵툴로 8개의 보스맵까지 찍어내기도 했습니다. 또 오브젝트 충돌 처리는 타일에 색깔 정보를 입혀 빨간색은 충돌했을 때 중력 적용을 받지 않고, 연두색은 사다리 타기가 가능하고, 파란색은 다시 중력 적용을 받아 뛰어내리게 하는 등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에너미의 각종 기능부터 씬마다 다르게 처리되는 카메라 기법까지 힘들었지만 하나하나 비슷하게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재미를 느꼈던 작업이었습니다.

본인만의 취업 팁
면접 경험을 쌓으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3할의 법칙이라는 말을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30군데의 회사를 지원했을 때 제 서류를 읽어볼 확률은 9곳, 그 9곳 중 서류 합격될 확률은 2~3곳 정도입니다. 계속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인지하고 멘탈 관리를 하면서 꼭 합격해야 된다는 생각보다 그런 기회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술 면접,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신다면 그런 기회를 잡을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평소에 실력을 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박성우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첫 날부터 5시 기상 습관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박성우 교수님 덕에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신경 써 주셨고,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교수님 덕분인 것 같아요. “너희들이 서로 도와주고 끌어줘야 실력 향상은 물론, 나중에도 인맥이 될 수 있다”고 매번 말씀하셨어요. 그 덕에 한 명도 빠짐없이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어렵지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되면서 과연 취업이 될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즈음에 분명 취업할 수 있다고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학생들에 대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많이 해봐야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저는 사실 게임을 잘 못해서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데 게임 분야가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된 케이스였죠. 정말 단순한 이유라도 좋으니까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먹으신 분은 끝까지 가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비주얼적인 요소들을 구현하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힘든 점도 있겠지만 멘탈 다잡으시고 동기들과도 재미있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을 거예요. 파이팅!

앞으로의 목표
회사에 잘 적응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아요. 제가 미니 게임 콘텐츠를 맡게 될 것 같은데, 유저들이 제가 만든 콘텐츠를 즐겁게 플레이 한다면 정말 설렐 것 같아요. 또 개인적으로 부족한 코딩 공부와 영어 공부를 병행할 생각인데 진짜 바쁘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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