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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이브스타게임즈 프로그래머 작성자 이학영 취업자
등록일 2019-07-09 조회수 43

* 파이브스타게임즈 취업자 이학영
- 포기하지 않고 착실하게 공부하면 어떻게든 기이 열리니까 끈기 있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브스타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파이브스타게임즈에 입사한 프로그래밍 12기의 이학영입니다. 학교 다닐 때 전공은 정보통신공학과였는데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학원에 다니게 됐고 이렇게 꿈에 그리던 게임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고요. 학원 들어가면서부터 코딩에 집중하려고 접었는데, 다시 한 번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 소개
파이브스타게임즈는 '낚시 Go for Kakao' 라는 모바일 게임이 있고요. 3D VR 게임으로는 배드민턴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추가로 제작, 기획 중인 게임도 여러 가지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죠. 1차 면접을 보고 2차를 준히하고 있었는데 바로 최종 합격했다고 연락이 와서 사실 좀 어안이 벙벙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하죠. 사실 면접 때 제 블로그나 포트폴리오, 이력서를 제일 자세히 본 곳이 이 파이브스타게임즈에요. 그래서 여기라면 저도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붙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파이브스타게임즈 대표작: 낚시 Go for Kakao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원래는 전공이었던 통신 쪽으로 그대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너무 재미가 없고 적성에도 맞지 않아서 뭐가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됐죠. 근데 제가 워낙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꾸준히 해와서 4학년 2학기 들어서면서부터 직접적으로 게임회사 취업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됐어요. 그러던 중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상담 후에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사실 기획자랑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조금 고민했어요. 근데 기획자는 게임의 틀을 만드는 거고 프로그래머는 그 안을 채워가는 거잖아요. 저는 그 안을 채워가는 게 실질적인 게임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프로그래머가 채워주지 않으면 그냥 소설 같은 느낌만 나니까요. 그래서 저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래머를 선택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제일 처음에 API나 유니티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C언어만 사용해서 격투 게임을 만든 적이 있어요. 그땐 함수도 모르고 폼 하나랑 IF문 하나, 이렇게 두 개만 안 상태에서 게임을 만들라고 하셨죠. 그 시간 동안 17,000줄 정도를 작성해서 게임을 만들었어요. 중간에 틀려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제대로 알지 못 하니까 계속 찾고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다시 만들고 그랬었는데 결국 그 게임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벅차오름을 느꼈어요. 그래서 그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이동합니다.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Crypt of the NecroDancer)' 라고 한 달 포트폴리오가 있는데요. 짝이었던 친구(권순우)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줬는데, 그때 정말 많이 배웠어요. 제 포트폴리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게 이 포트폴리오입니다.

본인만의 취업 팁
두 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주변 사람에게 도움받는 걸 꺼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이거 안 돼. 도와줘!" 이런 태도는 안 좋지만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물어본다면 실력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 짝이었던 순우가 거의 저의 멘토나 다름없었죠. (웃음) 그리고 취업 관련해서는 개인 블로그에 개발일지나 본인이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적어 놓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면접 때 그거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기술 문서나 포트폴리오에 블로그 링크를 첨부하면 회사에서 많이 찾아보거든요. 거기서 이제 자기소개서 몇 장으로는 보여줄 수 없는, 제가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에 대한 기록들을 다 보여줄 수 있거든요.

교육을 진행한 박성우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일단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 자체를 만들어 준 경일게임아카데미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사용하셨던 저희 박성우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보통 어떤 걸 설명할 때, 완성된 작품의 완성된 코드로 할 수도 있는데 직접 쳐 가면서 여기는 어떻다, 저기는 어떻다 라는 식으로 일일이 설명해 주셨어요. 또 공유 드라이브에도 올려서 언제든지 그걸 다시 공부할 수 있게끔 관리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게임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학원을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작업을 하다 보면 막힐 때가 정말 많을 거예요. 좀만 하다가도 막히는 게 반복되는데, 그럼 진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좌절감이 심하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착실하게 공부하면 어떻게든 길이 열리니까 끈기 있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회사에서 저의 위치에 맞게 열심히 하면서 개인적인 공부도 빼놓지 않고 경력과 실력을 계속 쌓아가는 게 단기적인 목표고요. 장기적인 목표로는 이제 취업이라는 문은 넘었으니까 저만을 위한 게임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요. 순수하게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로 구성한 저를 위한 게임을 직접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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