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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인터뷰

제목 포브스튜디오 프로그래머 작성자 김도형 취업자
등록일 2019-06-17 조회수 237

경일게임아카데미 김도형 취업자
- 양쌤 덕분에 삶의 어두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도 저를 취직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브스튜디오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포브스튜디오에 입사한 VR/AR 2기 김도형입니다. 저는 원래 조선해양과였는데, 군대 갔을 때 과가 휘청하면서 좀 망했어요. 그래서 전역 후에 자퇴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게임하는 거 좋아하니까 게임이라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게임 학원을 알아보게 됐죠. 게임 만드는 건 처음 해봤는데, 알고리즘 문제도 풀고 여러가지 배우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경일에서 제대로 배웠기 때문에 취업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브스튜디오 소개
포브스튜디오는 다양한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곳입니다. 3D 페인팅 시뮬레이션이라든지 재난 시뮬레이션 등 VR, AR 쪽으로 집중된 기업이에요.

포브스튜디오 VR Racing Concept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사실 면접을 잘 못 봐서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화가 왔을 때, 탈락 소식을 알려 주려고 전화한 줄 알았죠. (웃음) 담담하게 듣고 있는데 합격했다는 소식 듣고 멍해졌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잘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절 뽑아주셔서 되게 기쁩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대학교를 관두고 게임만 하면서 살다 보니, 점점 압박감 같은 게 오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해서 학원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타 학원을 다니다가 같은 반 지인의 소개로 양쌤과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녔던 학원은 돈 내고 한 달 반 정도 다녔는데, 그 때 배웠던 게 머리에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바로 그 학원을 관두고 경일로 오게 됐죠. 제가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된 건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원래는 기획자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처음 다녔던 게임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배우게 됐어요. 비전공자여서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까 이것도 재밌고 괜찮다 싶어서 프로그래머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됐어요. 경일에 다니면서는 수업이 끝나고도 밤 늦게까지 남아서 자습하고 집에서도 하고 그랬는데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이동합니다.

맨 처음에 '트윈비' 라는 슈팅 게임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어요. 첫 작품이다 보니, 애정도 많이 쏟았고 게임 원작을 최대한 따르려고 이미지도 섬세하게 땄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할 때가 제일 즐거웠던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은 갑자기 포텐이 터져서 코딩이 겁나 잘 되는 때가 있는데요. 살면서 딱 한 번 있었던 경험인데, 그 때가 바로 이 포트폴리오 만들 때였어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D 팀 프로젝트 때 팀장님의 집에서 다 같이 합숙하면서 생활했던 게 계속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합숙하면서 같이 한 만큼 결과도 잘 나온 거 같고요.

본인만의 취업 팁
저는 동기들과 같이 매일 남아서 공부도 하고 주말마다 스터디하면서 취업 준비도 했어요. 매주 안 쉬고 계속 공부했던 게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교육을 진행한 양호성 학과장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다른 학원 다닐 때는 솔직히 많이 놀았거든요. 근데 경일에서는 양쌤이 굉장히 자세히 알려주시고 궁금증도 많이 유발하게 해주셔서 그거 알아보고 공부하느라 게임 할 틈이 없었어요. 게임 없이 살아본 게 살면서 처음이거든요. 학창 시절 때도 시험 공부 중에 게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중간에 딴 짓 안 하고 뭔가를 열중해서 해 본 건 처음이었어요. 양쌤 덕분에 삶의 어두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양쌤, 사.. 사.. 그냥 존경합니다! 그리고 국비 지원 제도로 만들어진 경일게임아카데미도 이렇게 저를 취직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나중에 진짜 게임을 만들고 있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면, 은근 동기 부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래의 본인 모습을 상상하면서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의 목표
단기적으로는 지금 회사에서 뒤쳐지지 않고, 배운 거 잘 까먹지 않고 열심히 해서 1인분은 확실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요. 장기적으로는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제 이름으로 된 프로젝트를 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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