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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아이게임즈 QA 작성자 김준형 취업자
등록일 2019-05-27 조회수 56

기획 18기 김준형
- 진짜 QA를 하고 싶다면, QA에 대해서 따로 더 깊이 알아보고 공부도 해보고 책도 잘 찾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아이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자기 소개
모아이게임즈에 QA 파트로 입사한 기획 18기 김준형입니다. 저는 ‘오버워치’ 준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당시 어린 친구들에게 밀려 은퇴를 한 상황에서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관심 있던 게임 업계에 취업을 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요. 그 모든 공을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돌리고 싶습니다.

모아이게임즈 소개
네. 저희 모아이게임즈는 이번에 출시한 '트라하(TRAHA)'의 개발을 맡고 있는 회사구요. 트라하는 지금 나와 있는 게임과는 다르게 수동 조작을 지향하는 게임이라서 다른 게임보다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자동 조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한 번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면 몇 시간씩 잡고 있을 정도로 재밌는 게임이니깐 한번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아이게임즈 대표작 : 트라하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제일 먼저 부모님이 떠올랐고요. 그 다음에는 솔직히 합격 통보 전화를 받자마자 너무 기뻐서 목소리도 제대로 나올 수 없는 상태에서 마냥 웃으면서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다른 아카데미에서도 상담을 받아 봤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리큘럼도 아니었고 이 정도 시간에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 의심될 정도로 매우 짧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비 지원도 100% 안 되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그런데 경일게임아카데미는 긴 교육 기관과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을 뿐만 아니라 100% 전액 국비 지원이 됐기 때문에 모든 조건에 만족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QA를 선택한 이유
솔직히 처음에는 게임기획자를 지망해서 이 학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러 수업 중 게임 QA에 관한 수업을 할 때였습니다. 저는 QA의 실무, 실습적인 부분을 진행하다가 다른 기획적인 것을 배웠을 때보다 훨씬 더 재미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게임을 다듬고 그걸 완성하고 포장해가는 것도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QA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트라하' 팀에서 QA로서 기여하고 있는 부분에서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초반에 다들 서먹서먹 할 때 보드게임 만들었던 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첫 팀프로젝트였고 그 프로젝트에서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시스템적인 부분까지 기획을 맡아 게임을 만들게 됐습니다. 저희가 만든 보드게임은 '속임수 거래' 라는 카드 게임인데요. 보통 카드 게임은 갖고 있는 카드를 없애서 이기는 게 많은데 저희는 오히려 카드를 모아 한 가지를 독점해서 이기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가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저희 팀이 또 1등을 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커리큘럼이 더 진행되기 전에 가장 멋 모르고 즐거울 때라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QA는 실무에서 버그 리포팅을 필수적으로 작성하는데, 저는 포트폴리오로 RPG부터 보드게임, 레이싱 등 모든 장르의 버그 리포팅을 하나씩 작성했었고요. 또 해당 장르의 각 게임마다 모바일, PC, 콘솔 등 카테고리를 최대한 세세하게 나눠서 어느 회사에서 보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 만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또 회사 리뷰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있는 후기들을 꼼꼼히 보면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해보며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질문 같은 경우에는 악의적으로 쓸 수 없는 100% 팩트만 쓸 수 있는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김기원 교수님과 김준형 취업자

교육을 진행한 김기원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의 원천은 대부분 교수님께 나온 거라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김기원 교수님은 모든 커리큘럼을 진행함에 있어서 답을 바로 알려준다기 보다는 스스로 고쳐나가게끔 해주셔서 제가 훨씬 더 폭넓게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저와 김기원 교수님을 만나게 해 준 가교 역할을 해준 것 같아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과 같은 게임 QA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열심히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저 열심히만 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만 열심히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취업을 준비한다든지 취업을 하고 난 다음에는 실제로 학원에서 경험하지 못한 더 큰 세상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진짜 QA를 하고 싶다면, QA에 대해서 따로 더 깊이 알아보고 공부도 해보고 책도 잘 찾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지금 저희 ‘트라하’가 출시된 지 별로 안 됐는데, 제 일에 최선을 다해서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없게끔 게임을 다듬는 것이 현재 제일 큰 목표고요. 장기적으로는 어느 회사를 들어가더라도 이름만 딱 쳐도 알 수 있는 그런 믿음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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