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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넷게임즈 QA 작성자 김승혁 취업자
등록일 2019-05-24 조회수 139

기획 18기 김승혁
- 많은 분들이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녀서 저와 같이 꿈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넷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넷게임즈 QA로 입사한 게임 기획 18기 김승혁이라고 합니다. 전공은 문화콘텐츠였고 대학교에서도 항상 게임 관련 내용으로만 과제를 제출했을 만큼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게임 업계에서 일을 하겠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경일에서 열심히 배워 게임 업계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 업계는 다른 곳보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점이 있는데, 이 업계에서 일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3개국어를 한다고 들었는데, 취업에 도움이 되었나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오랫동안 유학 생활을 하면서 영어, 일본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면접 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저는 외국에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그들의 문화를 알 수 있었어요. 또 그 친구들이 게임하는 걸 봤었고 같이 해봤었죠. 이렇듯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해 본 것이 면접 때 엮어서 말할 게 많더라고요.
넷게임즈 소개
넷게임즈는 ‘오버히트’라는 게임으로 구글 매출 1위를 기록한 바도 있고 현재 ‘V4’ 라는 MMORPG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V4’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넷게임즈 대표작 : 오버히트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다른 학원은 광고만 많이 하지, 솔직히 믿음이 잘 안 갔어요. 반면 경일은 ‘네가 정말 취업을 하고 싶으면, 여기로 와라.’ 이런 이미지가 있어서 뭔가 배우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어요. 무술 영화 보면 제자가 스승이 있는 곳으로 들어와서 수양을 하잖아요. 그런 의미였어요. 여기서 많이 배워서 꼭 취업을 하자. 이런 느낌이요.
경일게임아카데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경일은 실무 위주의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학원인데, 2D 프로젝트 때 팀원들과 같이 저희 집에서 합숙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때 되게 힘들었고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어요. 그래서 학원에 전화를 드렸는데 교수님을 비롯해 행정 담당자 분께서도 ‘승혁씨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신 덕분에 저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동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취업을 한 것 같아요.
여러 파트 중 게임 QA를 선택한 이유
학원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고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제 색깔에 맞는 일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A는 인내심과 참을성, 평정심이 필요하고 반복된 작업이기도 해서 지루할 수도 있고 피곤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반복된 작업 속에서 인내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게임 QA가 저랑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QA를 무시하는 시선에 대해서
다른 기획 직군은 어떤 새로운 걸 만드는데 QA는 똑같은 일만 반복하고 업계에서 안 좋은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게임을 잘 만들어도 매듭이 잘 지어지지 않으면 유저들이 금방 떠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유저들을 잘 잡아줄 수 있게 하는 역할이 QA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여러 부분에서 QA가 노력하는 모습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원 교수님과 김승혁 취업자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예를 들어 리스트 문서를 작성하는데 반복되는 부분이 계속 등장할 때가 있어요. QA 업무 상 그런 것들을 나열하는 게 중요한데, 처음에는 문서를 나열하는 기초적인 과제부터 했어요. 그런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과제들을 통해서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고 계속 수정 작업을 했던 것 같아요.
본인과 같은 QA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만 하지 말고 싫어하는 장르의 게임도 플레이 해보는 게 좋아요. 교수님은 매주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 해보라는 과제를 내주셨어요. 다양한 게임을 해보고 왜 이 게임이 재미없는지,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찾아보는 거죠. 높은 레벨까지 도달하면 좋겠지만 시간 있는 만큼 플레이해서 그 게임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면 나중에 분명히 큰 스펙이 된다고 생각해요. QA는 품질을 관리하는 직업이고 그 게임이 제대로 완성될 수 있는 끝매듭을 하는 직종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제였던 것 같아요.
교육을 진행한 김기원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김기원 교수님은 제게 많은 걸 가르쳐주셨고 제 단점도 고쳐주신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제가 7개월 동안 열심히 다닐 수 있게 가장 많이 도와주셨어요. 아직 게임 학원을 고민 중이신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전문적인 곳에서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나이를 먹게 되고 나이를 먹게 되면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줄어들거든요. 많은 분들이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녀서 저와 같이 꿈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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